[4]
변비엔당근 | 24/04/17 | 조회 5698 |오늘의유머
[10]
라이온맨킹 | 24/04/17 | 조회 2426 |오늘의유머
[26]
감흥 | 24/04/17 | 조회 3313 |오늘의유머
[6]
슬램덕쿠 | 24/04/17 | 조회 2135 |오늘의유머
[24]
우가가 | 24/04/17 | 조회 4076 |오늘의유머
[13]
방과후개그지도 | 24/04/17 | 조회 4647 |오늘의유머
[16]
변비엔당근 | 24/04/17 | 조회 3899 |오늘의유머
[3]
크라카타우 | 24/04/17 | 조회 1966 |오늘의유머
[6]
디독 | 24/04/17 | 조회 3427 |오늘의유머
[17]
감동브레이커 | 24/04/17 | 조회 2553 |오늘의유머
[10]
쌍파리 | 24/04/17 | 조회 1795 |오늘의유머
[10]
치치와보리 | 24/04/16 | 조회 3041 |오늘의유머
[14]
Re식당노동자 | 24/04/16 | 조회 1422 |오늘의유머
[7]
Neith | 24/04/16 | 조회 1431 |오늘의유머
[11]
Whoisit | 24/04/16 | 조회 2433 |오늘의유머
댓글(12)
MOVE_HUMORBEST/1557760
제목보고 한참 고민하다가 눌렀네...
사회성 보소 이명박근혜홍준표안철수 보다 낫네!!
엄마 코끼리가 엄청 당황해하는모습이 보이네요. 걸크러쉬는 역시 이모
근데 코끼리는 물에 빠져도 코만 물위로 샥 올리면 숨쉴 걱정은 없지 않나요? ㅋㅋ 왠 걱정들이래
참 기특하다
사람도...빠지면 어푸어푸? 하듯 애기 코끼리 코가 물위로 올라왔나 내려갔다 하네요
애기 엄마~저쪽으로 가! 얼른!! 하면서 밀어주는 것 같네요. 어미 코끼리가 경황이 없어 어쩔줄 몰라하는 사이에 막 뛰어 오고, 수심이 깊은데로 바로 뛰어들지 못하니 돌아서 물에 들어가는 입구쪽으로 가라고 하고... 듬직한 이모네요 >_<
꼬끼리라 그래서 기대했는데...
이쯤되면..영장류 아닌가?
저렇게 지능도 높고 정서가 발달된 동물이 좁은 곳에 갇혀 지내는 게 참 스트레스겠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ㅜㅜ..
MOVE_BESTOFBEST/39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