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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7)
왜 종이로 부적을 만들어서 저 고생을 하나 싶어요. 천에 써서 모자에 바느질 하면 절대 안 떨어질텐데 그리고 모자엔 턱 끈 그럼 영화가 그냥 강시들 집에 보내주고 끝나겠죠..
영화가 참 당혹스러우면서도 무섭지는 않은데도 생각해보면 무섭고 그랬던 기억이... 일반 공포영화로서는 무섭지 않은데 삶에 비추어보면 엄청나게 무서운 이상한 영화.
이거 다 보고나서 평을 찾아보면 반전이 어마어마한 영화죠.
오줌도 입에 머금고 품던
단 미친강시는 제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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