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상평통보 | 15:51 | 조회 1398 |오늘의유머
[19]
칼맞은삼겹살 | 15:25 | 조회 614 |오늘의유머
[10]
호랑이발바닥 | 14:31 | 조회 3954 |오늘의유머
[6]
마데온 | 13:50 | 조회 3193 |오늘의유머
[6]
소림농구 | 12:56 | 조회 1035 |오늘의유머
[15]
감동브레이커 | 11:08 | 조회 6114 |오늘의유머
[21]
89.1㎒ | 11:05 | 조회 3868 |오늘의유머
[13]
서상훈 | 09:19 | 조회 1435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07:32 | 조회 5713 |오늘의유머
[18]
해피쏭77 | 07:06 | 조회 3811 |오늘의유머
[7]
cornerback | 06:26 | 조회 3671 |오늘의유머
[9]
cornerback | 01:58 | 조회 2056 |오늘의유머
[7]
공포는없다 | 24/03/28 | 조회 2282 |오늘의유머
[19]
oulove7789 | 24/03/28 | 조회 2549 |오늘의유머
[24]
Anitalgia319 | 24/03/28 | 조회 1962 |오늘의유머
댓글(23)
두려움에 뭐갓긴 한데 사람 하나 죽이고 뺄 정도로 극악무도하고 어마무시한 곳은 아니에요 좀 ㅈ랄맞긴 하지만
병
될 수 있으면 가지 말라는 것이, 안 가도 되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데, 굳이 지원해서 가지 말라는 거지, 어떻게 해서든지(불법을 저질러서) 가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내 살을 찢고, 피를 터뜨리고, 심지어 숨을 멎게 해도 너는 나쁘지 않단다 하는게 부모 아니겠습니까... 다른 사람 해꼬지 안 했으니 그냥 넘어가는거죠 뭐...
111자식이 있어도 이해안되는게...그리키웠으니 저런 자식이 된겁니다. 이유없는 결과가 없는 꼴이죠.. .
MOVE_BESTOFBEST/393611
이런 실화를 다루는 단막극은 의외로 양념을 매우 많이 칩니다. 큰 줄거리만 믿으세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