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한결 | 10:38 | 조회 3779 |오늘의유머
[34]
고라니삼촌 | 10:07 | 조회 3712 |오늘의유머
[8]
이식수술점 | 08:43 | 조회 2160 |오늘의유머
[8]
변비엔당근 | 06:48 | 조회 1682 |오늘의유머
[19]
근드운 | 04:24 | 조회 2266 |오늘의유머
[10]
반백백마법사 | 03:58 | 조회 2254 |오늘의유머
[11]
거산이도령 | 00:30 | 조회 2131 |오늘의유머
[25]
갓라이크 | 00:10 | 조회 1425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19 | 조회 4076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04/19 | 조회 3421 |오늘의유머
[11]
95%充電中 | 24/04/19 | 조회 2843 |오늘의유머
[12]
거산이도령 | 24/04/19 | 조회 2484 |오늘의유머
[9]
일년에한타 | 24/04/19 | 조회 2362 |오늘의유머
[17]
쌍파리 | 24/04/19 | 조회 2619 |오늘의유머
[65]
Re식당노동자 | 24/04/19 | 조회 1805 |오늘의유머
댓글(12)
야....이 닝겐 나가서 피워
핥았나? 살았나?
우리집 개ㅅㅋ도 가끔 똥침하는데...조심해야지...
개 : (알을 핥짝핥짝 하며) 어~~ 쏴라 있네?
MOVE_HUMORBEST/1562530
ㅋㅋㅋㅋㅋㅋ너무 쿨하게 돌아서네 '난 할 일을 했어'
베네딕트컴버배치??
응? 오이형 거기서 뭐해?
저거 트라우마임. 엉덩이에 조금만 이상한 느낌나면 자살시도하는 것임. 그 느낌은 무엇일까...
나 아.니.야~
MOVE_BESTOFBEST/395247
뭐지? 뭐지? 하면서 기다렸는데 결국 상상 이상의 것을 봐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