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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그렇다면 나뭇잎만 굴러가도 꺄르륵 거린다는 여고생들은 얼마나 억압을 받고있는건가?
MOVE_BESTOFBEST/395375
9살 인생 촬영 비하인드 영상 봤었는데 담임(안내상 씨)이 주인공 아이 개패듯이 패는 장면에서 촬영 끝나고 아이가 친엄마 품에 안겨서 우는 모습이 짠하더라구요. 안내상 씨는 옆에서 안절부절하고..
안 뛰어 놀고 자란 1인인데 (방에서 책만 읽음) 저는 뛰는게 좋지 않고 싫습니다. ㅋㅋ
촬영 비하인드 컷 찾아볼랬는데 못찾겠네요. 찾아보면서 알게됐는데 주인공 아역배우 '김 석' 은 현재 승마 선수로 활동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