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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아마도...다시 태어난다면 농구는 안하고 싶다가 아닐까 생각해 봄
컨텐츠가 빈곤한건지.. 서장훈은 어딜가나 돌싱컨셉... 이상민은 빛쟁이 컨셉.. 이제 지겹지 않나요? 사골이 우러나와 분골이 되고도 남을만큼...
글쎄요 저가 보기에는 끝임없이 소금이나오는 맷돌같은데요
박명수 : ?
요번주 젤 잼있었던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ㅋㅋ
자기만의 캐릭터를 갖는게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방법이죠 오끄님은 다른 사람에게 기억될만한 자기만의 캐릭터가 있나요
MOVE_HUMORBEST/1564947
근데 이상민은 얼마나 빛이 나길래 빛쟁이인거죠?
오끄님의 말씀처럼 돌싱으로 놀림받은 게 많았으니까 서장훈이 처음에 '그만해라' 라고 받아친 거겠죠. 그걸 김희철이 순간적이었던 노리고였든 재치있게 돌려버려서 다들 빵터진거죠. 참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MOVE_BESTOFBEST/396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