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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주한미군의 경우 (카투사라서 2년간 겪은 경험) 제초의 경우 미군부대에는 딱히 제초할 경우가 없어서.. 잔디는 많은데 이건 민간업체가 함. 제설의 경우 기본적으로 민간업체가 크고 아름다운 기계로 쓱쓱 다 함. 차량 (험비,LMTV, 탱크 등등) 근처는 소속 미군이 치움. 배럭 앞의 경우 징계받고 있는 군인이 주로 치움.
1 인력이 제초제보다 싸서...ㅠㅠ
아재가 많아서 그렇겟죠 옛날군대에서 심하게 당햇으니까 2000년대 90년대 좀더보면 80,70년대 전방부대에서 사병은 인권을 가졋다고 보기힘드니까요
근무시간에 시키면 땡큐엿는데... 제설은 새뱍에 ㅅㅂ...
저도 공군라인쪽에 있엇어요 제초제설 별로안햇구요ㅎㅎ 그런데 생각해보면 공군기지라 그런거에서 좀 빨리자유로와진거 같아요 아무래도 전방 산골 육군 기지보다 외부인력이나 장비를 쓰기 편햇을테니까요 (se-88 소위 마징가도 사실 고르게 너른 활주로 한정장비죠ㅎㅎ) 험준한 산골 육군부대나 관리하는 진지 구석구석을 얼마나 외부인력으로 감당하겟느냐에 대한 현실적 의구심인듯 보여요 육군이 공군해군보다 대다수이기도 하구요ㅎㅎ
제초는 몰라도 제설은 작전이라고 느낌. 제설 안하면 진짜 전쟁나도 기동 불가;
부대관리는 필수적인 업무이므로 따로 돈 들여서라도 해야 함. 돈 쓰기 싫으니까 군인들 훈련 안시키고 부대관리에 투입하는 거임.
방포병인데 각 대대별로 지원병 착출해서 했었어요..죽는줄ㅡㅡ
이걸 반대하는 사람들은..뭐지??? 강제로 끌려간 군대에서 훈련받는거도 억울한데 별 그지같은 잡초뽑기에 갖은 잡을 병사들 부려먹고 동내 멍멍이한테 물어봐도 사람사서 장비돌려서 하는게 훨씬 빠르게 끝나는걸 사람굴려하서 하는걸보면 욕나오는데 저런걸 해도된다면 공관병 몸종처럼 부려먹는거도 괜찮다는건가..
MOVE_BESTOFBEST/396708
제설작업은 비탈이 심한 지역이라 부대 식량 보급때문이라도 꼭 해야됨. 안그럼 굶어 디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