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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5)
각반이라고 알려나? 요새 애들은 잘 모를듯..
아.. 교련과목이 없어졌군요.. 오래되서 관심이 없다보니. 근데 그당시 붕대감기나 삼각건 배울때는 불만도 꽤 있었지만 지금은 기초응급상황시에 대한 교육정도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년전에 가족들과 식당에서 밥먹다가 실수로 뜨거운 된장국을 제 발에 쏟은 적이 있는데 바로 옆에 약국이 있어서 제가 상처 닦고 거즈랑 붕대랑 응급처치를 했거든요. 식사분위기 깨기 싫어서 아픈 거 참고 다 먹은 뒤에 병원 응급실 갔더니.. 발에 붕대 감은 거 보고 인턴이 어디 다른 병원에서 치료받고 오셨냐고 하더라고요.. 제가 스스로 했다고 했더니 좀 ?한 표정. 결국 응급처치를 잘해서 피부랑 살 긁어내고 소독 잘하고 치료도 계속 잘 받고 해서 2도3도 섞인 화상이었는데도 잘 아물어서 즈금은 흉도 거의 안남았지요..
아 참, 말이 나온김에.. 손이나 발 등 외부에 잘 드러나는 신체부위에 화상을 입으면 국가에서 치료비를 지원해줍니다. 의사가 알려줘서 거기 등록해줘서 치료비를 조금만 낼 수있었어요..
우와 완장 쩔어요! 다 완장 차고 있네요
교련선생 별명이 ‘썬데이’였는데 왜 ‘썬데이’였나 하면 성이 ‘손’씨고 전역을 ‘대위’로 해서 ‘손대위’가 ‘썬데이’가 됐음
2005년 안양 고딩은 없었는데..
1대학생때 교련시간 총기 분해조립 시간에 총기수령차 총기고에 들어갔는데 100정 이상이 보관중 이였음...m16 으로 제발 뭘 모르면 나대지 좀 마라 ~~~ 풀뜯는 소리좀 하지 말고
MOVE_BESTOFBEST/396709
1 다중인격드립치는거같은데...
95년 2월 졸업입니다. 집총제식은 저희가 마지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