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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2)
뭐가됐든 둘 다 좋음♥
음란은 야하고 음탕은 변태같고
음란 : 불끈 음탕 : 후끈
음.. 탕! 음.. 탕!
몇년 연구 하셨니요???
마치 엄마 아빠한테 뭐 물어보면 엄마는 아빠한테 물어보라고 하고 아빠는 엄마한테 물어보라고 하는 거 같군...
Memory leak...
전 음탕하고 난잡한 짐승새끼네요
둘이 한몸이라 그렇군요
나그네가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한밤 산길을 걷는데 북두칠성이 그 나그네에게 물었습니다. 북두칠성 : 어딜가느냐? 나그네 : 한양을 가고 있습니다. 북두칠성 : 그럼 이 길이 아니다.돌아서가라. 나그네 :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하고 돌아서 왔던길을 몇날 며칠 걸어갔습니다 밤길을 걸어가는데 이번엔 남두칠성이 묻습니다. 남두칠성 : 어딜가느냐? 나그네. 나그네 : 한양갑니다. 남두칠성 : 오~ 그럼 이 길이 맞다. 계속 가거라. 나그네 : 네 감사합니다. 근데..북두칠성님과는 어떤 사이 이십니까? 남두칠성 : 칠성사이다.
수포자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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