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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 음... 갑자기 뱃속에서 내 이름이 들려온다!!
손자야~~~~ 너 대가리엔 똥이 차 있고, 너 배속엔 내가 있다.
천국의 맛!
MOVE_HUMORBEST/1568515
진짜 골로 가버릴 뻔...
할아버진 이제 없어...하지만 함께 살아가... 손자가 정신차리길 바란 할아버님 영혼의 지시는 아니었을지..
아 이 드립 칠려고 두근거리면서 클릭했는데!!!
몰랐다기보다 우리 아버지도 약을 했었기에 함 땡겨봤죠
MOVE_BESTOFBEST/398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