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곰부럴만진놈 | 24/04/18 | 조회 1411 |오늘의유머
[14]
해피쏭77 | 24/04/18 | 조회 4835 |오늘의유머
[9]
트윈에그 | 24/04/18 | 조회 1847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04/18 | 조회 2627 |오늘의유머
[31]
오유야미안해 | 24/04/18 | 조회 1494 |오늘의유머
[15]
감동브레이커 | 24/04/18 | 조회 5420 |오늘의유머
[23]
감동브레이커 | 24/04/18 | 조회 4768 |오늘의유머
[13]
거대호박 | 24/04/18 | 조회 2043 |오늘의유머
[12]
쌍파리 | 24/04/18 | 조회 2211 |오늘의유머
[8]
우가가 | 24/04/18 | 조회 5331 |오늘의유머
[20]
맑은권세 | 24/04/18 | 조회 3529 |오늘의유머
[18]
감동브레이커 | 24/04/18 | 조회 3796 |오늘의유머
[15]
결마로 | 24/04/18 | 조회 1975 |오늘의유머
[5]
싼타스틱4 | 24/04/18 | 조회 1224 |오늘의유머
[21]
89.1㎒ | 24/04/18 | 조회 2548 |오늘의유머
댓글(39)
사진엔 안나왔지만 계란 풀던 집게로 냄비뚜껑 잡고 열거나 프라스틱 손잡이 냄비와 떡볶이 안에 담가 놓았던 프라스틱주걱도 교체해야 하는등 위생도 다시 배워야 합니다
자영업자가 모두 그렇지는 않는다는건 이해는 합니다. 문제는 골목식당이나 이전에 했던 푸드트럭 등 요리도 경영도 아무것도 안되는 상태로 시작하는건 많이 위험해 보인다는거죠.
노노 라면마다 다름 뒤에 설명서보면 첨부터 넣는게 있고 끓고난뒤 넣는게 있음..
카페 일할때 저녁시간에 점점 매출이 올라가다가 시간 매출이 20만원이 되는 순간이 늘 있었는데 이때 거품물어요 ㅋㅋㅋㅋ 천사다방 아메리 3500인가 3900원 할 시절.... 그때는 그 브랜드에 변변한 샌드위치도 없을때라 오롯이 음료로 6~9시까지 시간 순삭;;;; 정신없이 만들다 보면 소분해둔 재료들 떨어지기 시작 ㅋㅋㅋㅋ 카페 쉬워보이지만 난장이에요 ㅋㅋㅋㅋㅋ 알바 안해본 친구들은 시도때도 없이 일하고 있는 사람들 잡아서 세우고 뭐 해달라 주문 겁네 많고 노예생활 해본 사람들은 눈치봐서 손 빌때 말하고 ㅋㅋㅋㅋ
일단 그릇부터.... 그릇 손잡이 때문에 회력 제대로 못쓰고 조리시간도 늘어나는거 같은데요..... 보통 보면 양은냄비에 끓여서 별도의 집계로 집어서 옮기는데 여기는 손잡이;;
저 장면을 티비에서 보여주기 위해서 얼마나 고민을 하셨을까. 진짜 멋있어요 볼때마다
MOVE_BESTOFBEST/399818
근데 그 면이 별로 안 불어 있었다는....ㅎㅎㅎㅎㅎㅎ
저렇게 바쁜게 처음이다고 하시던데 의외로 그래도 완벽하진 않지만 대처를 잘 하시는거 같았어요 조금만 도움 받으시면 정말 잘 하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