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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강시 하면 잊을수 없는 그분
강시와 부시맨 영화 재밌게봤던 기억이 납니다
MOVE_HUMORBEST/1571573
이 내용도 섬뜩하긴 마찬가지ㄷㄷ
영환도사 따라한답시고 손가락 많이 깨물었었죠
사람두명이서 여러구의 시체를 짊어지고 간다????
두명이 다 하는건 너무 힘드니까 시신 사이사이에도 사람이 있었겠죠
배정남??
저도 신뢰도가 낮다고 봅니다. 전쟁인데 성한 시체가 많지도 않을거고.. 부패와.. 사후 경직등... 저렇게 생각대로 안될텐데.. 게다가 여러구를... 진짜 무거운데...
저 시체가 적국 시체일까요 아군 시체일까요. 아군이라면 최후까지 책임진다는 거니까 무서워만 할 건 아닌거 같은데. 토전사에서 1차 대전 때까지도 전장의 시체 처리가 큰 골치덩이였다고 들었던 게 기억납니다. 시체를 그대로 두면 전염병 창궐하는데 피할 방법이 없다고...(치우다 저격당하니.) 근데, 그 이후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질 안 알려주심 ㅠㅠ
시체의 부패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고 전쟁중이라면 신체손실도 상당했을테고 그 회수조차 여의치 않아 수십일이 지나서야 회수가 가능했을텐데... 운반했다는거 다체가 신기한 느낌 ㄷㄷㄷ
MOVE_BESTOFBEST/399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