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헉냠쩝꿀 | 14:52 | 조회 2708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14:06 | 조회 4075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13:51 | 조회 4607 |오늘의유머
[7]
거대호박 | 11:08 | 조회 4054 |오늘의유머
[10]
변비엔당근 | 10:54 | 조회 4000 |오늘의유머
[29]
감동브레이커 | 10:25 | 조회 3635 |오늘의유머
[24]
마데온 | 10:13 | 조회 5380 |오늘의유머
[8]
쿠도리 | 08:35 | 조회 3351 |오늘의유머
[11]
쌍파리 | 08:28 | 조회 2185 |오늘의유머
[3]
디독 | 08:08 | 조회 2266 |오늘의유머
[11]
해피쏭77 | 03:54 | 조회 3842 |오늘의유머
[4]
공포는없다 | 01:46 | 조회 2159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24 | 조회 2442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04/24 | 조회 1448 |오늘의유머
[8]
[진진] | 24/04/24 | 조회 3916 |오늘의유머
댓글(28)
1화 보고 졸작의 스멜에 안봤는데... 일베 드라마라니... 헉!!! OCN은 셜록 광고로 호감도 높았는데... 이런...
벤쳐기업 단지가면 이런 패션으로 다니는 사람 엄청 많아서...
직장인은 많이 메지만 적어도 저는 변호사가 백팩 메고 다니는건 못 봐서요.. 사람이 먼저지요를 대체할만한 대사는 충분히 많습니다. 저는 나름 조심스럽게 글을 썼다고 생각했는데 막 던진 걸로 보였다니 좀 의아합니다.
넵 보긴 했습니다만... 딱히 비슷한 느낌은 아닌듯 합니다.
솔직히 아니길 바랍니다...
변호사라니까요..... 제 주변에 변호사 여럿있지만.. 백팩메는 사람 없거든요.
변호사 백팩 메는 사람 별로 본적이 없슴....
1 말씀은 이해합니다만, 제 주변에 변호사님들 몇 계신데 몇 분은 백팩 메고 다니시고 계십니다. 우리 회사 사장님께서도(태양광 전기회사) 백팩 맬때도 계시고 제가 사는곳 옆집에 사는 한정판 페라리&포르쉐 끌고 다니시는 건설회사 사장님께서도 간혹 벙거지모자 쓰시고 백팩 메고 다니시는데.. 저는 저 프로를 본 적이 없어 뭐라 확답은 못드리겟습니다. 작성자님 주변 변호사님들 중백팩 메는 분이 없어 의심이 된다는 말씀도 이해가 됩니다. 글쓴이님의 의심이 무조건 나쁘다, 이상하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내 주위에 그런 사람이 없다고 해서 무조건 아니다,..라는 생각은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글쓴이님의 논리대로라면, 내 주변에는 살인자, 혹은 도둑이 없는데 일베..놈들은 그런거 인증하는 놈들이 많네? 그러므로 모든 살인자와 도둑은 다 일베일 것 같다. 이런 식의 논리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따로 보면 그럴 수 있는데 모아보니 의심스럽다는거죠 악의 하수인이 저나이 먹도록 백팩 메고 덥수룩하게 다니며 사람은 먼저라는 현 대통령의 대선 슬로건을 얘기하다니 자난번 실루엣이랑 합쳐보니 묘하게 현 여당 관계자들을 악역들 이미지에 차용해놨네요
박주민이 아니라 김경수를 노리는 거 아닐까요? 동그란 안경+백팩+친문(사람이 먼저다) 이것들 미쳐서 놀아가네요
실제로 변호사가 백팩멘건 흔하지도 않고 게다가 저 나이대 캐릭터면 특이한것은 맞아요 작성자가 막던진건 아니고요 안볼까 하다 한번 지난글 봤는데 줄곧 촛불에 회의적이고 정유라도 선 그으려 하고 503이 계엄령 생각안한다하고 강경화 건엔 재밌게 글도 쓰고 뭐 그러시네요 이 글이 나온 것과 관계 없기를 바랍니다
MOVE_BESTOFBEST/399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