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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남의 자식 우습게 알고 손찌검 하는 못배운 ㅆ년들은 한 10배로 뒤지게 맞아야됨 ㅁㅊ년들. 그 자리에서 죽빵 10대 갈겨버려야함
저게 왜 아줌마에요. 진상벌레지.
ㅋㅋㅋㅋ 일단 웃기긴 한데, 뭐 깊게 파고 들어가면 어떤 상황이 있겠지여
저도 열아홉살때 ㅋㅋㅋㅋㅋ 고깃집 알바하다가 술취한 아저씨한테 뜬금없이 썅욕 먹고 뺨 한대 맞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욕 먹었을때 그 아저씨 지인들이 뒤에 있으면서도 쳐웃으면서 너 왜그래~ 하고 말리지 않음 근데 열아홉살의 저는 세상 무서운것도 없고 꼬라지도 겁나 드러울때라섴ㅋㅋㅋㅋㅋㅋㅋ 왜 욕하냐고 따졌음ㅋㅋ 따졌다고 뺨한대 후랴갈김 뒤에 있던 지인들 사태 파악됐는지 그 아저씨 두고 도망가버림 같이 일하는이모들이랑 사장이 무슨 일이냐고 그 취한 아저씨보고 나가라고 하길래 뺨맞다 정신 잠깐 나갔다 돌아온 내가 입고있던 앞치마 벗어던지고 취한놈한테 달려들어서 때릴려고 하니까 이모들 사장 다 말리고 나는 너무 억울해서 욕이란 욕을 사정없이 퍼붓고 있을때 경찰 아저씨들이 오셔서 그 취객 데리고가고 나는 사장님한테 여기 지금당장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나도 울집에서 귀한자식인데 남한테 욕먹고 맞으면서 일해야겠냐고 하고 나감 뒤에서 날 붙잡는데도 나가버림 엉엉 울면서 집가는길에 아빠한테 전화했슴 아빠가 횡설수설하는 내 이야기에 그래도 막무가내로 그만두면 안된다고 뭐라하다가 집에와서 얼굴 팅팅부은 내 몰골보고 뺨 맞았다고 하니까 울아빠 엄마 열받아햇슴 암튼 이리저리 해서 합의금 80만원인가 받고 합의해줫슴 뒷이야기가 많이 생략이 됏지만ㅋㅋㅋ 여튼 날 때린이유가 이혼한 전아내랑 닮아서 착각햇다함 ㅅㅂ........ 여튼 지금은 승질 많이 죽여서 나름 순둥인데 예전에는 진짜 불같은 꼬라지라서.. 근데 이글 보니 사이다네요 나도 그때 그 아저씨처럼 똑같이 때려주고 싶었는데 그때 뺨 맞앗을때 눈돌아갔었음ㄷㄷㄷ
컨텐츠 출처 :사랑을 얼마나하면 섹스까지 도달할수있을까 아아 그것이 문제로다 -괴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제발 사실 이었으면 좋겠다... 아 완전 통쾌해...!!
완전 잘하셨는데요 닉값하셨네요. 예쁜짓
직장은 관두지 않는 결말이었으면 좋겠다.
선즙필승
헐.. 지금 나 쳤어? 나 이제 쳐ㅆ움!!!
그거시 불가능한 슬픈 현실 ㅠㅠ
글 초반은 남자인줄.....
MOVE_BESTOFBEST/399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