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상평통보 | 15:51 | 조회 1398 |오늘의유머
[19]
칼맞은삼겹살 | 15:25 | 조회 614 |오늘의유머
[10]
호랑이발바닥 | 14:31 | 조회 3954 |오늘의유머
[6]
마데온 | 13:50 | 조회 3193 |오늘의유머
[6]
소림농구 | 12:56 | 조회 1035 |오늘의유머
[15]
감동브레이커 | 11:08 | 조회 6114 |오늘의유머
[21]
89.1㎒ | 11:05 | 조회 3868 |오늘의유머
[13]
서상훈 | 09:19 | 조회 1435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07:32 | 조회 5713 |오늘의유머
[18]
해피쏭77 | 07:06 | 조회 3811 |오늘의유머
[7]
cornerback | 06:26 | 조회 3671 |오늘의유머
[9]
cornerback | 01:58 | 조회 2056 |오늘의유머
[7]
공포는없다 | 24/03/28 | 조회 2282 |오늘의유머
[19]
oulove7789 | 24/03/28 | 조회 2549 |오늘의유머
[24]
Anitalgia319 | 24/03/28 | 조회 1962 |오늘의유머
댓글(20)
1도개걸윷죠~
손이랑 연애하는건 괜찮습니까?
그럴시간에 존윅은 35명 더 죽임
큰애를 키울때 2년가까이 손 팔 다리에 항상 흉터가 있었어요. 몇년뒤 둘째가 들어왔는데 둘째생후 한달하고도 보름이 안되었을겁니다. 둘째는 손톱도 꺼내지 않고 물지도 않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어 관찰을 하니 첫째를 그렇게 물어대요. 첫째를 생각하는마음이 아마 집사로 엄마로 오빠로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것같아요. * 둘째가 오고 적응후부터는 첫째가 나올수가 없는 젖을 물리며 키웠거든요. 오냐오냐 했더니 만만히 보는것같기도하구요.
MOVE_BESTOFBEST/399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