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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올ㅋ
김점례 옹(87) : 어휴 환갑 넘은 자식새끼땜에 이게 뭔 짓이여...
참 천박하다
시청자평가단으로 채식주의자 온것도 기억나든데.. 채식주의자가 왜 고기요리에 시청가평가단으로 온거지?? 제주변에 진짜로 채식주의자가 있긴하고 평소 채식주의.. 까짓 개인취향인거지 존중존중 이랬는데. 한식대첩에 나타난 채식주의자는 이해자체가 안되더라구요 ;;
물론 짜고치는 각본상의 설정이였겠지만 자기돈내고 사먹는게 아니라 예능쇼 맛평가단에 구구절절 사연보내서 뽑히는건데 베지어쩌구 특별한 대접 받으려했다면 이해안되는건 사실이네요.
(어디 한번 잘) '놀아보쇼'를 줄이면 '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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