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기막힌이야기 실제상황 - 거짓말쟁이의 눈물.jpg +569 [25]

댓글(27)

• 큰누나10/23 답글달기

  신데렐라가 떠오르네요 와.... 인두껍을 쓴 악마네요.

• 샷건걸10/23 답글달기

  미쓰백을 보고 왔더니... 훨씬 더 먹먹해지네요... 이런...ㅆ...ㅠ

• cogito10/23 답글달기

  집행 유예 2년........

• Kobe10/23 답글달기

  자게 왜 아빠가 욕먹을 일인가요 처음엔 아빠도 새엄마라는 년을 의심했는데 저렇게 철저하게 숨기고 속이는데 속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아버지가 알아챘다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한게 아버지가 아이를 방치하거나 한건 아니죠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지만 아버지도 또 다른 피해자입니다

• 점점점점점점10/23 답글달기

  저게 집유라고? 한 아이의 인생을 망쳣는데 ... 저 트라우마 어쩔꺼야 아무도 내말을 믿어주지 않는다는 그 트라우마가 생길텐데.. 으휴...

• 보블•‘뷰버10/23 답글달기

  와........... 저렇게 쓰레기 짓을 해도 집행유예 나오는구나...... ㅆㅂ..... 법이 왜 이따구야...

• 어흥할꼬야10/23 답글달기

  불쌍 ㅜㅜ

• Prograrnmer10/23 답글달기

  아빠가 쌍욕 먹을 정도로 잘못한건 아니죠 분명 아빠가 딸을 믿어주지 않았고, 대화를 해보려 하지 않았다는 점은 잘못됐지만 쌍욕을 먹어야 할 쪽은 작정하고 속인 계모 쪽 인데요? 굳이 앞에 남자새끼를 붙여야 했나... 좀 의심 스럽네요

• 사운드뮤직10/23 답글달기

  하루 끔찍한 일도 평생가는데 무려 10년동안의 가혹한 학대.......결과가집유 2년........ 선아가 버텨줘서 고마울 뿐이고 오늘도 사법제도의 한계를 느낍니다

• 라이노르10/23 답글달기

  작정하고 속인거 떠나서 자기 핏줄을 끝까지 믿어줬어야죠 그거 못해서 욕한건데 남자새끼라고 단어 쓴거 가지고 뭐가 의심스럽다는건데요? 왜요 내가 메갈일까봐? 아니 그렴 민증까봐요? 남잔거? 이뭔 이따위짓거리가 마녀사냥이지

• ⓗⓐⓦⓚ10/23 답글달기

  내가 의심받으면 마녀사냥이고 본문의 또다른 피해자를 욕하는건?

• SYSTEM10/23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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