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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엄마뱃속에 있을때 압박감이 무의식중에 남아있어서 그렇대요
"제발!! 딜도툰이라고 불러주세요! " 네 알겠습니다 ㅋ
저랑 완전히 반대시네요 답답한걸 제일 못견뎌하는지라 무거운이불 넘 갑갑하구 요즘에도 이불업는둥마는둥 양말 넘 답답해서 요즘날씨에도 삼실에서 맨발에쓰래파에요 안전밸트도 갑갑해서 왠만함 안하고픈데 안전땜 억지로 합니다 ㅜㅜ 문도 어디 어떤 문이든 닫혀있는것보단 열려잇는걸 좋아하는편이규요 ㅋㅋ 정 반대라서 신기하네용 ㅋㅋ
와.. 나랑 완전 비슷하시네.. 이게 고양이랑 비슷한 취향같아요(실제로 사람만한 박스있으면 들어가보고싶은 충동 느낌) 딱 내가 들어갈수있는 사이즈같다 하는곳 또는 옷걸이 밑에 으슥한곳 그런곳 막 들어가게됨 근데 이게 압박감이 뭔가 포근함? 이라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라서 오히려 편안하게 잠에 더 잘드는거같아요 위에것들이 싹 다 없으면 허전해서 잘때나 티비볼때 계속 뒤척이게 됨 ㅋㅋ
저도저느낌좋아하는편 ㅎㅎㅎ 양말은아니지만
고급지다
어? 나두 그러는데? 가끔 남편한테 눌러달라고도 해여. 숨못쉬도록. 그럼 편안해...
좋은 조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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