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한결 | 10:38 | 조회 3736 |오늘의유머
[34]
고라니삼촌 | 10:07 | 조회 3671 |오늘의유머
[8]
이식수술점 | 08:43 | 조회 2140 |오늘의유머
[8]
변비엔당근 | 06:48 | 조회 1668 |오늘의유머
[19]
근드운 | 04:24 | 조회 2245 |오늘의유머
[10]
반백백마법사 | 03:58 | 조회 2241 |오늘의유머
[11]
거산이도령 | 00:30 | 조회 2123 |오늘의유머
[25]
갓라이크 | 00:10 | 조회 1413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19 | 조회 4059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04/19 | 조회 3410 |오늘의유머
[11]
95%充電中 | 24/04/19 | 조회 2837 |오늘의유머
[12]
거산이도령 | 24/04/19 | 조회 2475 |오늘의유머
[9]
일년에한타 | 24/04/19 | 조회 2361 |오늘의유머
[17]
쌍파리 | 24/04/19 | 조회 2613 |오늘의유머
[65]
Re식당노동자 | 24/04/19 | 조회 1802 |오늘의유머
댓글(36)
우리나라도 교사분이나 공무원들은 출산휴가 1년정도 주죠
가끔 해외여행하다보면 '저렇게 어린애를 데리고 여행한다고? 그것도 여기를? 싶은 분들 종종 보여요. 스스로 못걷는 정도의 아가들이랑 다니시고; 당장 내일이라도 애기 낳을것 같은데 인도 바라나시 골목길에서 라씨드시는분도 봤음;; 주변에 애기가 없어서 솔직히 어떠어떠한 어려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당장 떠오르는건 예방접종을 어떻게 하시는지 제일 궁금했음. 그냥 해당 시기에 맞춰서 근처 병원에 가는건가...
ㄴ출산휴가가 아니고 육아휴직입니당.
저 애는 운이 좋았죠 대부분 저러면 탈납니다
MOVE_BESTOFBEST/400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