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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MOVE_HUMORBEST/1576648
멋지네용 나를 토해 베스뜨로~
부모가 자식 뭘 좋아 하는지 모르면 인생이라도 꼬이게 만들지나 만들던지..
자식은 자식 하고 싶은 것을 시키는게 능사입니다
부모가 헬이었네 ...
와 성공한 인생이네. 부모가 컴공 가라고 설득했어야지...
94년생 183에서 흠칫하며 스크롤 내려서 확인했는데 없네... 휴.... ㅅ발놈의 그치만 땜에 이게 뭐냐 진짜;; 거의 트라우마 급이네.
현실은 저래놓고 저놈 내가 때려서 사람 만들었다 시부림 ㅋㅋㅋ
국동체 만든 분인가...?
어릴때 저런 훌륭한 고집은 어떻게 생기고 유지가 되는건가요? 보통은 개박살 나지 않나?..
MOVE_BESTOFBEST/402194
근데 삐뚤어져서 한게 컴터공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