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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그러다가 사고나거나 리타이어하면 방법이 없잖아유... 택시가 없는 동네면 어째유... 안전하게 차가 있는게 사고나도 대처할수 있쥬.
뭐가논란이지ㅋㄱㅋㅋ저정도는 걷다쓰러질정도아님 몸이허약한얘가 남을 왕따시킬경우는 드물고 뒤에서 차로 케어하고있구만ㅋㅋㅋㅋㅋㅋ참교육도아님...반성해라 녀석아
아이의 잘못을 부모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는건 틀렸다고 하긴 뭐하지만 좀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야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아이를 잘못 가르쳤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부모는 아이를 잘 가르쳤는데 아이가 부모외에 다른 곳에서 배운 행동을 실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부모가 아이의 행동에 책임 지고 아이를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부모의 역할이지 부모도 같이 벌받는게 부모의 역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도 같이 벌받는건 아이가 본인의 잘못으로 인해 다른사람도 같이 피해를 본다는걸 느낄 수 있게 할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같은 입장에선 부모는 나의 행동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걸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왕따당한아이와 그부모생각하면 저렇게하는게 난 맞다고본다 내자식이 가해자라면 진짜 아오 개패듯이팰거같기도하고 참...
아.. 그래서 아이디가 원죄.... 많은 죄를 지으셧군요... 크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논쟁중이네 뭐 ㅋㅋㅋㅋㅋㅋ
8키로 걸을만 해요 대략 건대입구-뚝섬유원지-한강따라 암사쪽까지 걷는 거리 인데 제가 보통 걷던거 딱 반정도 ㅎㅎ 어린애 걸음으로 두시간 반 걷겠네요.. 제가 저나이때 자유영 천미터 기록재던때 생각하면..... 학대는 아닙니등
그리고 미국 10살은 한국 11~12살 즉 4-5학년이염
MOVE_BESTOFBEST/402197
부모도 옆에서 같이 걸었어야 함. 온전히 아이만의 책임이라고 볼 수는 없기에 부모도 옆에서 같이 걸으면서 왜 왕따가 나쁜행동인지 설명해 주고 또 학교생활이나 다른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걸었으면 더 좋은 교육이 됐을거라고 봅니다.
사람 좋은 척만 하거나 도덕적 명분으로 타인을 비난하면서 사실은 우월뽕에 빠지는 종자들이 자기들한테는 관대하기만한 경우가 많죠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입만 살아있는 거랑 완전 반대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