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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3)
요즘 절실하게 느껴요 ㅜㅜㅜ이제 안하면 병 생기겠구나 ㄷㄷ
20대에도 운동을 안했지만; 나이빨로 그럭저럭 버텼다면 진짜 거짓말 안하고 30 되는 해 부터 버틸 수가 없음ㅠㅠ
같은 맥락에서.. 뚱뚱한 (대체로 고도비만) 아이들에게 살 빼라며 무작정 운동장 달리기 시키던 무식하고 무책임한 쓰레기 교사들은 정말 답이 없어요 그렇게 무리하게 뛰어서 살 빠지기 전에 무릎 연골 다 작살날텐데... 지금 다시 만난다면 정말 목을 졸라버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