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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와 꼬막...ㄷㄷㄷㄷ 하나하나 정성들여서 올리기..와...
잔반 처리용 애완 돼지 안키우시나?
이혼전에 결혼을 못했을듯
플레이팅? 그거 코딱지만하게 만들어놓고 비싸게 파는애들이나 하는 핑계아님? 그냥 존나 많이 만들어서 안쏟아지게 가득 담아 두면 모든 기교들을 압살한다 양장피랑 꼬막 양 봐바....ㄷㄷ
호들갑 오지긴 하지만 우리 어머니도 저랬거든요. 첫째 며느니라 1년에 제사차례만 6번. 가족 행사있을 때 마다 웃으시면서 혼자 저렇게 음식을 내 왔습니다. 한번도 싫은 내색을 안하셨죠. 과연 좋아서 저러셨을까? 난 왜 설거지 한번 안도와 드렸을까. 종나 개 빡치네요. 어머니 생각만하면 호강시켜드릴 기회조차 없다는게 한이 맺혀서 그럼. 이해해 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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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분명합니다 엄마가~~~ 잔잔잔잔~~보고풀때~~
진짜 부럽다 저 글 작성자 분명 한 150키로 쯤 될거 같다;;; 워 저걸 어떻게 다 먹어...
아버님이 최대 수혜자
와~ 집에서 살다간 순식간에 체중 100kg 돌파하겠네요 ㅋㅋㅋ 어쨌든 부럽부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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