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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비급여가 괜히 비급여가 아니예요.. 비급여는 보험나 중증은 안 되고 임상시험비용은 시험마다 다르지만 병원 연구비에서 지원되기 때문에 환자 부담금이 없는 경우도 있어요
폐암은 돈 있어도 치료못하는 사람도 많죠.. 약 종류가 많은편도 아니라 이 약 써보고 ct찍고 효과 없으면 저 약 써보고 계속 바꿔서 써보다가 쓸 약 없으면 그냥 증상 완화만 케어만 해요. 의사에 따라서 굳이 비보험 되는 약 추천 안 하는 의사도 있고. 삶의 의지가 강하면 그런 의사 싫어서 다른 병원가는 사람도 많은데... 그냥 임상시험용으로 약쓰고 조직검사하고 약쓰고 검사하고 이러는 환자들도 많고.. 환자 선택이니 환자가 감당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예전에 생각하면 정말 집에 암환자 한 명 있으면 집팔아서 항암하고 그랬는데 중증 적용으로 많은 혜택보고 있어요 80만원짜리 검사중증되면 4만원입니다. 정말 큰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좋아졌으면 좋겠구요.. 안 된다고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