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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 라고 하는 건 그렇다쳐도.. 욕이나 폭력을 쓰지 말라고 하는 건 꼰대문화라고 할 게 아닌데? 애들 개념충만이구만. 진짜 욕 좀 줄였으면 좋겠음. '존나', '시발' 이런 건 욕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지.. 말 끝마다 존나, 존나.. 시발, 시발.. 이젠 저 말로도 모자란지 앞에 '개', '씹' 이런 것도 붙이데? 저런 말도 익숙해지면 그 땐 또 무슨 말을 쓸지.. 말이 거칠면 행동도 거칠기 십상.. 사소한 것도 저렇게 강조해버리면 정말 사소한 게 큰 게 되고 심각한 게 되잖아.. 그냥 별것 아닌 것도 참을성 없이 욕을 하게 되면. 그러다 정말 큰 문제를 만나서 욕으로도 해결 안 되면? 그 땐 행동으로? 과격한 행동은 욕설이 먼저 문을 열고 이끌어 내는 것.. 욕 좀 줄이고 말 할 때 감정 수준(민감도 수준?)을 좀 진정시켰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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