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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1번은 폼스키라고 합니다. 암컷 시베리안 허스키와 숫컷 포메인데 (암컷 포메의 경우 난산으로 위험함) 순종이랑 다름 없이 자연적인 교배로 만들기 힘들어 인위적으로 많이 합니다. 믹스견은 맞으나 대부분 인위적...ㅠㅠ 물론 레알 눈맞는 경우도 있겠지만 극 소수겠죠. 체급차가 있으니까요
사람도 혼혈이 이쁘고 건강하듯이 개도 믹스견이 훨씬 이쁘고 건강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개든 고양이든 믹스가 더 개성 있고 귀여워 보입니다. 물론 자기가 키우는 개와 고양이가 세상에서 가장 귀엽긴 합니다만. 제 경우 아비시니안이란 품종의 고양이들을 키우는데. 의도한 바는 아니고, 우연히 옆자리 동료가 아비시니안을 키우고 새끼를 분양해서.. 외롭지 말라고 형제묘를 데리고 오다 보니... 상당히 멋있게 생긴 품종이긴 한데. 그래도 가끔 점박이 얼룩이 개성 있는 무늬들을 보면 키워보고 싶습니다.
우리도 한 건강하는데
리트리버×허스키는 뭔가 브레드 피트같다. 우수에 가득 차있어ㅎ
우우웅 요즘은 귀여운게 대세야
시골 믹스견들 특징 : .꼬리붕붕에 특화되어 있다 ㅎㅎ
그래서 순종을 마지막으로 조선이...
(대충 햄스터가 바나나 물고있는짤)
인형인가요?
MOVE_BESTOFBEST/411604
이거처럼 뛴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