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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 이게 여기해당하는거져 머. 나라가 페미에 미쳐가지고
불안하다고 세상을 탓하기 전에 정신과 치료부터 받는게 더 생산적인거 같아요
오해 할 수 있는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옛날에 머리 짧았을때 항상 운동복 입고 다녔었는데 기본 등빨도 좀 있고 해서 소년이라고 놀림받을때도 있었거든요 이 시기에 한번은 식당에갔다가 화장실 가는데 직원 아주머니께서 다급하게 학생 거기 아니라고 뛰어오시더라고요 돌아보니 그제서야 아 여학생이네 하시면서 가셨어요 저도 이런 오해 받아 봤기때문에 이런일 충분히 있을 수 있다봐요 ...
일반적으로는 확인을 하고 신고하겠죠. 정말 남성인지 확인을 하고 신고하거나 총학에서도 cctv를 보고 확인을 하고 공지한다거나. 오해임을 사후에 알리진 않죠. 무죄추정의 법칙이 성범죄엔 유독 없고요 무고죄도 약하죠. 제가 만약 저 제보자라면 용기 내어 확인을 한 후에 제보를 하든가 확인이 안되면 제보를 못하겠어요. 여자일 경우 내가 책임질 수 없으니까.
ㅋㅋㅋㅋㅋ뭐 인도보다 치안 안좋고 성차별 심한 나라가 우리나라인데요 뭘 하하
X신대학교?
작은휴게소에선 남자화장실에 여자들이 막들어옴 (어머님들...특히 !!) ㅠㅠ 깜짝놀랜적이 한두번이 아님...
저도 단발로 길러본 적 있는데 더군다나 이쁘게 잘라서 가방 옆으로 메신 남성분이 들어오다가 가방을 떨구며 급하게 나가셔서 머리를 자르자...!하고 결심하게 됐었죠....
MOVE_BESTOFBEST/411819
애들이 뭔 글을 이리 어렵게 썼냐?
어쩌라고 쓴글인지 ㅋㅋㅋ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추천 50개 넘어서 베오베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