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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나도 고양이 키우는데 우리 애기는 간경화 와가지고 진짜 초록색 오줌싸고 안락사 직전까지 갔다가 의사 선생님한테 선생님 편히갈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하고 한 3일 이후에 오라고 했는데 3일동안 회사도 휴가 내고 내내 붙어서 간식만 냅다 줬는데 기적적으로 살아남 ㅠㅠㅠ 저 느낌 잘알지ㅜㅜ 선생님 손 붙잡고 30먹은 아저씨가 엉엉 울었는데 ㅠㅠ
아씨 왜케 눈에 땀차지
말씀 감사합니다. ^^;; 제가 강하고 튼튼해야 늙은 반려동물들을 잘 돌보겠져~
감사합니다 출처따윈 필요없어요~~
이 만화 좀 오래됐는데.. 지금도 건강히 잘 지내려나요ㅜㅜ
아오.... 후장에 모발육모되겠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