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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하루빨리 도입해야될 법이네요
이거 도입하면 유기견 갑자기 늘어남 ㅋㅋㅋㅋ
보험일하다보면 가끔 개보험 문의 들어오는데 월 3~4만원이거든요. 이거 가입한사람 아직 한명도 못봄 ㅋㅋㅋ
독일 출장중에 시골길에서 개가 차에 치인걸 처리하는 장면 봤는데 개소름 돋음.. 개는 즉사한것같았고 경찰이 운전자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조사를 하는거 같았는데 동물 앰뷸런스 와서는 사체 확인하고 수습을 하더군요.
애묘인이지만 대 찬성하고 제발이리되라.십년전부터 주장하고 있습니다
개장관으로 강형욱님을..
보험은 보니까 보장되는게 생각보다 없어서 안들고 그냥 적금 넣고 있어요.
지금 고민중이거든요. 문제는 첫째는 슬개골 둘째는 고관절이 이미있어서 굳이 보험을 들지 않고 적금드는게 나을거라는 생각. 저말고도 주위에 이런분들 많아요
여기저기 똥싸고 오줌싸고 밟고 뛰고 뒹굴거리고 롤휴지 다 물어뜯어서 사방팔방 흩어놓고 전선물어뜯고 벽지물어뜯고 쇼파물어뜯고 화분물고뜯고씹고맛보고 즐기고 이불에다 똥싸고 오줌싸고 목욕할때 지랄발광 사람지나갈때마다 짖고 새벽에 짖고 하울링하고 아파서 병원데리고 가는데 병원비만 한달에 30~40만원씩나가고 사료값, 배변패드값, 간식값도 한달에 10~20만원 나가고 얘때문에 어디 장기로 여행가는건 생각도 못하고 피곤해죽겠는데 산책시켜야되고 산책시키고 돌아오면 목욕시키는데 또 지랄발광하고 기껏 10년~20년 키워놨더니 나만두고 먼저 구름다리 건너가서 내 맘 후벼파고 이 모든것을 다 감당할 수 있다면 - 개를 키워도 되는 때는 언제인가? 中
그걸 하려면 그를 위한 세금을 걷어야하겠죠
MOVE_BESTOFBEST/412836
말은 저렇게 하는데 실제로는 인터넷에서 강아지 개인판매하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가장 무서운건 힘도없는 노인네가 개 2마리에게 끌려다니다가 개가 애들한테 으르렁거리고 뛰어가면 천천히 따라와서 우리개는 안물어요... 이 ㅈㄹ 하는거에요. 동네에서 이러는데 애들 불안해서 미치겠음.. 조만간 뉴스 나올거 같아요. ㅜㅜ
고양이 키우는데 보험보다는 적금이 훨씬 이득입니다. 비싸기만 비싸고 실질적으로 사람만큼 병원 자주가는것도 아니고 혜택이 크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