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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논산 훈련소있을때 (01군번) 내성발톱으로 의무실가서 검사받고 약 앰플병 주면서 뒤로가라고 하길레 그게 마취제인줄알았는데.....엠병... 한명이와서 엄지발톱 끝쪽을 핀셋으로 잡아올라고 발톱 가운데부터 가위찔어넣어서 짤라나가는데.....와 진짜... 11월 이었는데 온몸에 식은땀이 ㄷ ㄷ 내발톱이 좀 두꺼워 자르다 안돼겠는지 다른 덩치좋은사람으로 교대하더니 다시 가위로 짤라나가더니 끝까지 자르고서는 뽑습니다 그러고 뽑아버림 ㅠㅠ 그때진짜 삼국지 관우생각나서 꿈쩍도 안하고 신음한번 안내뱉고 참았던 미친기억이..... 지금하라면 죽어도 못함 옘병할 앰플병은 할생제였음 ㅠㅠ
와 난 무슨 글 읽는것만 해도 비명지르고 내가 아픈것 마냥 괴로웠는데 저 글쓴이는 뭐지...
마치..
내성발톱 2n년 으로써 뽑는다고 재발가능성이 없다고는.. 차라리 교정기로 들어올리는게 훨.배.아픕니다.
11이, 이번 건 웃었는데... 제기랄 ㅠㅠ 갑자기 자존심 상한다...!
흐어...살짝 내성발톱인데 저거 글만 읽어도 무섭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