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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애초에 스트레스 자체가 나쁜게 아니죠. 평생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유년기에 스트레스를 적절히 다루고 통제하는 법을 익히는게 이후 삶의 질을 높일테니까요. 부모는 ‘보호’만이 아니라 ‘교육’도 해야해요.
결국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는 수저색...
저 헤드기어 같은걸 씌우는거 성공만 해도 다행입니다... 씌우자마자 전방을 향해 함성 발사! 두시간 해대면 뒤질 것 같거든요....
아기들이 너무 귀여워서 본문이 기억나질않는다..
가슴아프네요 혹시 그 결과 보려면 논문뭐로검색하면 될까요
자제력이 높은 아이가 학습능력이 뛰어난게 아니고 자제력이 높은 아이가 학업성취도가 높다고 해야죠. 저희 쌍둥이들 산만하고 자제력 낮지만 학습능력은 뛰어납니다. 뭐 중고등학교 올라가면 달라지겠지만... 어쨌든 능력 자체와 성취도를 동일시 하면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제력 높으면 이득이 있나..
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똑같은 환경이라고 가정했을때 자제력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보다 삶의질이 100배는 높아 집니다
부모님들은 자신의 아이만 보지만 이 분야에 일하시는 분들은 여러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보통 수백에서 수천명을 경험하시죠. 물론 많은 학생을 경험한다고 다 전문가가 되는건 아닙니다만. 어릴 때 학습능력이 뛰어난 아이는 보통 IQ(특히 모계)가 높을 가능성이 높구요 자제력이 강하다 아니다는 상대적인 개념이라 내 아이들만 보면 판단이 잘 안 됩니다. 학업 성취도와 학습능력은 별개라는 말에 동의 합니다만 중고등학생들은 학습능력이 곧 학업 성취도와 동일시 되는 경향이 있어서 그 점을 염두에 두고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저 윗분이 말씀 하신바와 같이 학습능력이 뛰어나다는 게 당연히 사회적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공부 잘하면 좋은 일이 많고 성공의 기회가 더 넓게 보장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MOVE_BESTOFBEST/413072
오른손을 왼손으로 막는다라...뇌를 듀얼코어로 쓰는가..
저 실험을 한 아이들을 추적관리해야 않나요?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때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거잖아요. 지금 당장의 실험결과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해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