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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본문 3줄 때문에 대체 뭔소린지 이해할 수가 없어졌다
출처가보니 정리가 되는군요 작성자: 꼰대간호사 (라지만 제가 보기엔 그냥 지능적(이라기엔 수준이 낮지만?) 안티) 처음 글이 올라온 곳: 간호사 커뮤니티 출처(개드립)에 올린 사람: 간호사 커뮤니티에 잠입(?)하여 퍼옴 개인적인 의견: 애초에 본문부터 신규간호사거나 혹은 어그로 끌려는 주작으로 보이고, 댓글반응은 정상인데 뭘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군대에서도 어지간한데 아니면 저렇게는 안하는데...
우리나라 직장 문화죠... 근데 아무리 그래도 태움 저건 진짜 개 쓰레기같은 습성인데 몇십년이 지나도 버리질 않네...
여성들이 많이 모인 직종이나 모임 등에서 많이 보이는 일이죠 남자들이 저럴 경우 여럿 그만두거나 누구하나 작살 나서 무언의 지켜지는 선이 있는데 여성분들은 그런거 없음 편 모으기부터 시작해서 다구리로 시작 옳고 그름 따위 신경도 안씀 동네 부텨회 부터 수영장 아줌마 모임, 위 글 처럼 전문직 까지 다르지가 않음 남자인 내가 일반화 시키고 싶진 않은데 내가 겪어 본 여성주체의 모임들은 대부분 그러했음
아~~~~!!!! 감사합니다.
아이고 노답들아 녹음기 해서 고소당했다는거 그렇게되면 ㅈ되는게뻔한거면 니들도 머리속으로는 니들이잘못하고있다는걸알고있는거자나 나도 옛날에당했으니까 니네도 당해봐라 이런생각보다 내가 당해보니까 ㅈ같더라 나는이런거 안내려야지 이런마인드를좀가져..
태움이란 단어부터 엿같음. 개같은 짓이고 그냥 괴롭힘이며 갈굼인데 그걸 또 포장한다고 태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저급한 저의부터 역겨움.
간호사 태움문화 진짜 상상이상임.. 고등학교 동기가 대학병원 간호사로 취직했는데 자꾸 후바가 울면서 도망갔다. 신입니 울면서 도망간다음 안나온다. 이런이런일로 신규가 퇴사했다 이런말 하길래 처음엔 농담인줄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진짜더라구여.. 상상이상.. 퇴사하는 사람이 많아서 신입도 예비까지 받는다고..
MOVE_BESTOFBEST/414211
어떤 집단이 특별히 사악해서 저럴리도 없고, 결론은 노동강도에 비해 일손이 부족해서 아닝가? 사람을 더 뽑게 해야됨. 일자리라는게 가끔씩, 쬐끔씩 월급도둑 하는 맛도 있어야지.
언제부터 5년차에 올드 이런거붙엿지..5년차면 5년차고 10년차면 10년차지.. 근데 진짜 저런사람 난 임상에 있으면서 못봐서 공감은 잘 안가지만 첫직장이 서울보훈병원이었는데 거기 입사하자마자 결혼하고 울면서 퇴사한쌤이 있엇지..눈치로 봐서는 좀 다들 뒤에서 까는거같더라구요..
첨부터 저런 인간인건가 아니면 개꼰대 소굴에서 익숙해져서 자기가 비정상인걸 인지못하는건가...
애로배우님께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계시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