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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역시 오유야 가차없지
기본적으로 "번호주세요" 의 표정과 "버너주세요" 표정은 다름ㅋ 헷갈릴수없음ㅋ 그냥 작성자가 혼자 생각하다 재밌다고생각했나봄ㅋ 주ㅋ작ㅋ
다들 여친 없어보이는 말을 한당
이 글은 망했어..
전 술집에서 치킨시키면서 순살이에요? 하니까 저스무살 아니에요 하규 문닫구 나가던 남자애가 생각나네요.....나이는 궁금하지 않았는데...
득템?
버너좀요.
번호 달라니깐 남친 있다고 하니 버너로 바꾼것임
가스를 버너로 착각한게 웃음 포인트인가?
이 글은 댓글이 웃음포인트가 확실 합니다.
이건 솔직히 번호달라고 해놓고 까이니깐 몰아간거 같은데..
“그럼 버너는 식탁위에 있잖아요” 라고 답해야 되는데 뜬금없이 왜 남친있다고 자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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