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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다독다독... 맘에 맺히셨군요 형님. 그저 위로드립니다 사실 그깟 한약 한재 아무것도 아닌데 그래서 더 서럽죠
매번 아프던데.....
아... 왜 눈물이나냐..
MOVE_BESTOFBEST/415306
격공 패드는 무한 충전중
군시절 중대왕고였을때 취사장 왕고가 점심에 계란말이 해준다고해서 먹다가 급양관한테 걸려서 중대원들 앞에서 머리박고 기합받은게 너무 서러웠어요 전역하고 어머니가 계란말이 해준거 먹다가 갑자기 눈물이 멈추질않아서 어머니도 놀래서 왜그러냐구하셨서 좀 진정하고 얘기해드렸는데 막 욕하시고 그담날부터 반년? 정도 계속 계란말이만 해주셨어요 이젠 쳐다보기도 싫어요... 어머니 그만요... 내가 계란말이인지 계란말이가 나인지...
스위치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이 얼마나 위험한 게임인지 모르시는 군요ㅎㅎㅎ 3달은 시간 순삭 가능합니다. 정말이에요 다른 겜들은 잼없어서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귀여운 아내고요 올해도 만원짜리쪼리 깔별로 3개 샀습니다ㅋㅋㅋㅋ
이건 비슷하다 해야하나.. 어릴때 학원다니고 그러느라 애들이 좋아하던 만화나 파워레인저 그런걸 못봐서,, 지금 30대가 꺽였는데도 혼자 컴터로 파워레인제 봄, 옆에 마눌님 한심하게 봄
그때 당시는 형이나 누나꺼 물려서 쓰는게 당연하던 시기였죠 저도 대학교때 까지는 옷, 가방, 신발 등등 교복빼고 거의 모든걸 형꺼 다 물려받아서 쓰다가 대학교들어가서는 알바를 해서 그돈으로 292513=storm 가방을 하나 샀죠 내돈 주고 내가 산거라서 뿌듣하기도 하고, 애착이 많이 가는 가방이라 아직까지도 사용중입니다 ㅎㅎ 별거아닌 가방인데도 못버리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