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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전자제품 미개봉 인증하는 봉인씰을 이제는 먹을것에..!!
그 스티커를 갖고다니면서 붙힐 수도 있죠 이건 소비자나 음식점이 감당할게 아니라 적발시 마다 대행업체를 밟아야 해결될 문제
배달 음식도 언박싱하는 기분 나겠네 ㅋㅋㅋ
왜들 그런데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주문하는 초밥집은 뜯으면 바로 티나는 스티커예요. 뜯으려면 박스 정가운데를 뜯어야 하기 때문에 티가 확 나겠더라구요. 그리고 그걸 또 한번 랩으로 싸시고, 테이프로 다시 봉해서 보내주시던데...왜 그러셨는지 이해가 가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치킨집에서도 사장님이 직접 배달오고 할 정도이다보니..허허..
택배주문시 파손방지 뽁뽁이포장에 별도비용, 봉인씰이 유료일경우. 내택배니깐 안전하게 받아야지 하면서 옵션선택. 하지만 물품을 받았으때 파손되거나 유실되면 100% 판매자 책임임. 봉인씰이나 파손방지포장 옵션 선택안했다고 구매자 책임이 되는 거는 아닙니다. 판매자는 제품을 구매자에게 보낼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저런거 말고 이런거....
MOVE_BESTOFBEST/416208
빼먹는 것도 기분 기분 나쁘지만, 남아 있는 제품에 뭔짓을 했을지 걱정되네요 손으로 만졌을 수도 있고 더 한 상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