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3790 |오늘의유머
[3]
디독 | 24/04/23 | 조회 2709 |오늘의유머
[9]
변비엔당근 | 24/04/23 | 조회 2832 |오늘의유머
[27]
쌍파리 | 24/04/23 | 조회 3009 |오늘의유머
[13]
변비엔당근 | 24/04/23 | 조회 4046 |오늘의유머
[11]
[光]시니비 | 24/04/23 | 조회 2353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2099 |오늘의유머
[21]
hitchhiker | 24/04/23 | 조회 2517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04/23 | 조회 1610 |오늘의유머
[11]
오호유우 | 24/04/23 | 조회 4152 |오늘의유머
[7]
해피쏭77 | 24/04/23 | 조회 3544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24/04/23 | 조회 3823 |오늘의유머
[10]
쌍파리 | 24/04/22 | 조회 2654 |오늘의유머
[10]
쌍파리 | 24/04/22 | 조회 1814 |오늘의유머
[11]
hsc9911 | 24/04/22 | 조회 2485 |오늘의유머
댓글(15)
성장환경이 중요하죠
밟지만 마라. 바로 비극이다
MOVE_HUMORBEST/1609047
엄마: 네고 가능
다들 한번씩은 힘들던 시절을 기억하잖아요? 그 힘들던 시절이 좋은시절오면 아련한 추억이 되기를 기원합니다.다들 행복하세요^^
엄마 : 아들 이게 가장 많이 팔리는거라고하더라
설마 다섯세트겠죠? 다섯개조각 사놓으신게 아니겠지? ㅎㅎ
음...중형이상 5개면 가격이 너무 비싸고 소형이나 단품 자잘한걸로 5개를 사지는 않으셨을것 같고 설마 옥스포드인가 후기가 궁금합니다
엄마 : 아들 밀레니엄 팔콘이랑 데스스타 사놨다~
자식: 선제
아들: 엄마 이제 슬슬 물려줘요 숨겨왔던 땅을
설렌다니 뭔가 짠하면서도 그러네...
치매 걸린 어머니가 아이 어릴 때 못 사준 게 한이 되어, "우리 딸 00 사줘야 하는데..." 라며 혼잣말 하던 이야기가 떠올라서 잠시나마 짠해졌어요.
MOVE_BESTOFBEST/416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