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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4)
바텐더들이 잔을 닦는게 석회질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음.
샤워하면 좀 미끌거림. 근데 크게 문제는 안될정도...
근데 저런 나라 사람들도 저거 정수해서 석회질 걸러내고 먹음.
그건 녹물에서 감아서 그럼.
ㅇㅇ 미끌미끈해서 생각보다 피부 괜찮음. 근데 케바케라.
예전에 많이 먹다가 지금은 별로 안먹던데요 몸에 안좋다고 하더라구용 사실 여부는 모름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제가 있는 지역의 수원지가 유라산 쪽이므로 저희 수도물도 석회성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나라여도 알프스를 수원지를 두고있는 지역은 석회질이 별로 없다 하더군요. 하지만 스위스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로 신경쓰지않고 수도물 그냥 마십니다. 사실 물맛이 꽤 괜찮기도 하구요. 근데 주변 국가들보니 다 그냥 수도물 마실수 있는것은 아니더라고요. 프랑스쪽 수도물은 맛도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냄새도 좀 달랐구요. 저도 처음엔 석회질 물 마시는게 걱정되어 무슨 조치를 취해야 하는것 아니냐 했더니, 건강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해서 일단은 그냥 믿고 마시고 있습니다만..... 다른 국가는 잘 모르겠지만 스위스에서는 대체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냥 수도물 마시긴 해요. 브리타로 정수해서 쓰는 분들도 보긴 했지만요.. 하지만 피부가 건조한 저에게는 확실히 좀 더 건조한 느낌이 들긴 하더군요. 역시 설거지 할때가 불편한데, 한국과 달리 그냥 자연건조시켜 버리면 칼크자국이 좀 남습니다. 특히 유리잔 같은 경우 너무 잘보이죠. 그래서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거나, 칼크제거를 위해 특별히 사용하는 제품이 있긴 합니다.
MOVE_BESTOFBEST/417200
미국도그런가요? 미드같은거보면 주인공 약먹을때 싱크대나 화장실세면대물 먹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