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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모르는 사람한테 차키 주기 찝찝하다는건 이해하지만 경찰 대동했을 때 그냥 차키 줬으면 될 일을 산타페 차주가 크게 키웠네요.. 저런일이 잘못된 건 분명한데 저런식으로 집단린치를 주면서 탈탈 털 일인가 싶고요. 애들 트라우마 생길 것 같아서..ㅠ 아들은 아빠 번호 알려주고 계속 대신 답변해줬는데.. 부모의 잘못된 대처가 애들 마음에도 큰 상처 남기겠네요.
애초에 자기가 시켰을거면서 무개념 아줌마 남편이래... 초록이 동색이기야 하겠지만 일의 시작은 본인이면서 사과의 시작을 저렇게 한다니 참. 둘 다 별로다 진짜.
차를 뺄 수 없는 상황이다라... 당연히 멀리가면 차를 좀 이동해놓고 가셔야지.. 사이드를 풀고 돌로 받쳐놓고 가던가
저도 그게 좀 이해안되는데, 아마 거기에 주차하면 이렇게까지 고생한다! 를 보여주려고 그런듯 하네요. 남은 없고 자기만 아는 사람의 최후네요. 탈탈 털려라~~ ㅎㅎ
무개념 주차 한방에 인실좆 제대로 맥이는 보배성님 ㄷㄷ
고딩 아들이 페이스북에 올린 참기름 얘기 포함해서 몇개가 빠졌는데 링크를 못 찾겠네요.
MOVE_BESTOFBEST/417206
진짜 뭐 하나 이해되는게 없지만... 그래도 머 가끔 고집쎈 사람 있으니 지 땅은 아니여도 지꺼마냥 우길 수야 있겠지... 근데 경찰 대동해서 보조키로 차를 옮기려는데 그걸 막는 걸 보는 순간... 노답에 보배성님들 저러는거 다 이해되고 더 혼좀 났으면 하네...ㄷㄷㄷ
캬~ 간만에 속 뻥뚫리는 사이다같은 인실졷이네요 헬조선 법이너무 약해서 저런거 짜능났는데 보베형들 멋집니다
지붕 재료 단순변경은 건츅법상 대수선 범위에 포함되지ㅜ않을거에요 단순 표시변경 대상인데 이게 의무가 아닐겁니다 76년 준공이라면 당시엔 건축물대장 등재만 하면 되는 지역일 수도 있구요 딱히 건물 규모가 커 보이진 않네요 딱 봐도 그냥 불법으로 달아낸 부분만 잡으면 될거같네요 저런 건물은 대장상 부속건물이면 거의다 부럭/스래트가 대다수인데 블럭조 슬레이트 를 저렇게 기입했더군요 여튼 지붕 교체는 냅두고 지붕 저렇게 올릴때 아마 무단증축을 하고 지붕올렸을거에요 무단증축부분만 잡으면 될듯
저거 피해자 분이 착하셔서 그냥 봐주기로 했다는거 같네요.... ㅜㅜ 경찰이랑 저 집 아줌마랑 통화내용 들어보면 알 수 있다시피 저 부부는 이미 저 피해자 분을 엿 먹이려고 작정에 작정을 한 상태였고 경찰관 중재요청 조차도 악을 쓰면서 거절했던 사람입니다 이번 사건에서 드러난 저 악질적이고 치밀한 부분들만 봐도 저 사람들에게 당한 피해자들이 더 있으면 있었지 절대로 이번이 초범인 사람들이 아닐 겁니다 제 3자들이 이미 피해자가 용서한다고 했는데 더 끼어들 여지가 없긴 하지만 저 사람들이 한 짓이나 마음 심보에 비해서 너무 쉽게 용서해 주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전화통화 내용만 들어봐도 악기와 광기가 느껴지는데 과연 저 사람들의 이번 사과가 진심일런지..... 어차피 반성 안 할 사람들이라면 용서와 교화 보다는 차라리 그에 합당한 징벌이라도 시원하게 이루어져야 할 터인데 너무 쉽게 용서해 주셔버린게 아닌가 싶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