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자 참고 사는거 느껴진다

무라도쏜다11/14 답글달기

결혼 13년차 요즘 내가 저렇게 함.. 너도 좀 해서 익혀라 알아야 뭘 해먹을 거 아냐... 했더니 뭘 조금씩 하긴 하드만... 여보 카드 좀 그만 써... .ㅠㅠ
백설공주부11/14 답글달기

전구는 물론 비데도 달고 남편차 와이퍼도 갈아주고 컴퓨터도 고치고 벽수리도 하고 ..내가 다하는데... 아 참 요리는 남편이 잘해요. 잘하는 사람이 잘하는거 하면 되지 왜 불만일까요.
칼리소나11/14 답글달기

과연 조금 더 가지고 올바르다 할까요.....=ㅅ=...
cogito11/14 답글달기
SYSTEM11/14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17267
DIABLO311/14 답글달기

댓글 생각도 없고 자료 찾아볼 생각도 없고 그냥 태어난 김에 사는듯 ㅋ
작은콩11/14 답글달기

저사람이 패미라는 내용없는데 너무 패미취급단정해서 댓들다시는듯.. (아님 제가 못본걸까나요) 저도 저런성향들때문에 한국남자가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개개인차이가 있긴한데 전체적으로 한국남자들쪽이 여자라는건 뭔가 연약하고 지켜야하는 존재라는 생각이 많은거같아요 젠더어쩌구 떠나서 개취로 그런부분들 되게 좋다고 생각해요
고양이당11/14 답글달기

ㄹㅇ 근데 저런건 고쳐야됨; 말로만 평등을 외치고 실제로 자기만 편하려는 이기주의; 괜찮은척하면서 안해주면 속으로는 서운해하고 혼자 삐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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