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블랙하운드 | 00:23 | 조회 3407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116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04/25 | 조회 1499 |오늘의유머
[8]
쌍파리 | 24/04/25 | 조회 2240 |오늘의유머
[16]
오호유우 | 24/04/25 | 조회 1999 |오늘의유머
[19]
방구석폐인 | 24/04/25 | 조회 3160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4/25 | 조회 3741 |오늘의유머
[70]
96%충전중 | 24/04/25 | 조회 4442 |오늘의유머
[9]
해피쏭77 | 24/04/25 | 조회 3499 |오늘의유머
[19]
헉냠쩝꿀 | 24/04/25 | 조회 2922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240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823 |오늘의유머
[7]
거대호박 | 24/04/25 | 조회 4136 |오늘의유머
[10]
변비엔당근 | 24/04/25 | 조회 4071 |오늘의유머
[29]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3688 |오늘의유머
댓글(11)
멍뭉이 갑자기 표정 밝아지는거 넘 좋다~~~
일반강아지한테 목줄 보여주면서 산책가자라고 하는것과 동일한거네요. 저 휠체어를 타면 산책을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저렇게 좋아하는 같아요. 오구오구 이쁘다
MOVE_HUMORBEST/1611779
하지마비보니 제작년에 안락사한 친구네 개가 생각나는군요... 닥스훈트였는데 쇼파에서 뛰어내렸다가 허리가 부러져서 하지마비... 배변장애가 있어서 결국은 안락사했는데 다리 짧은 개들 꼭 쇼파 침대에 계단 설치해주시고 훈련시키세요. 훅갑니다.
하지마비로 인한 배변장애가 안락사 시킬 정도인지... 잔인하네요.
멍멍이 신나서 기뻐하는게 마구마구 느껴지네요.
저도 이해하기가 쉽진않지만 그 아이 주인이 된입장이 아니고서야 쉽게할 말은 아닙니다.. 보낼수밖에 없는 입장은 오죽했을까요
저도 하지마비인데 안락사 할 정도냐고 그러긴 했었는데. 현실적으로 개랑 하루종일 붇어있는 사람이 있지 않은이상 집에 여기저기 다 똥오줌 떨어뜨리고 다니고.. 정작 배변 보고 싶을땐 안나오고. 제가 그 개 하루 종일 돌봐줄 거 아니니 비난은 못하겠더군요..
MOVE_BESTOFBEST/417273
건강하거라 아가야
꼬리가 있었다면 꼬리로 날아다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