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감동브레이커 | 16:26 | 조회 4347 |오늘의유머
[27]
상평통보 | 15:51 | 조회 1411 |오늘의유머
[19]
칼맞은삼겹살 | 15:25 | 조회 634 |오늘의유머
[10]
호랑이발바닥 | 14:31 | 조회 3986 |오늘의유머
[6]
마데온 | 13:50 | 조회 3216 |오늘의유머
[6]
소림농구 | 12:56 | 조회 1037 |오늘의유머
[15]
감동브레이커 | 11:08 | 조회 6134 |오늘의유머
[21]
89.1㎒ | 11:05 | 조회 3875 |오늘의유머
[13]
서상훈 | 09:19 | 조회 1437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07:32 | 조회 5726 |오늘의유머
[18]
해피쏭77 | 07:06 | 조회 3815 |오늘의유머
[7]
cornerback | 06:26 | 조회 3673 |오늘의유머
[9]
cornerback | 01:58 | 조회 2068 |오늘의유머
[7]
공포는없다 | 24/03/28 | 조회 2284 |오늘의유머
[19]
oulove7789 | 24/03/28 | 조회 2553 |오늘의유머
댓글(44)
댓글보니 오유도 조선족 많네 ㅋ
미국 이민가서 사는 재미교포 2세 3세들도 시민권 가지고 살아도 내가 미국인인지 한국인인지 정체성 혼란 겪는 사람들 많은데 그 사람들도 무슨 일본으로 치환해서 생각하면 친일파라고 해야 합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
동감합니다
한국 유치원에서 태극기를 왜 가르치냐에 대한 비판이요? 한국 유치원인데요? 그럼 한국 유치원이 원생들한테 자국 국기 교육할때 딴 나라 애들만 따로 열외시켜서 다른 교육하라는건가요? 그럴거면 국제 유치원을 보내든 개별교육이 가능한 홈스쿨링시켜야죠.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저 부모의 정신상태입니다. 딴나라에서 교육받는다는건 그나라의 문화 관습 관행까지도 습득하는겁니다. 정체성 혼란은 당연한 거고 그게 싫으면 한국의 교육기관에 보내면 안되는거죠. 근데 뉘앙스가 왜 그딴걸 가르치냐는 식이라 욕먹는거
여기 댓글쓴 사람들 다 홍콩 free 중국 시진핑 개깩끼 해봐 ㅋㅋㅋㅋ 다 걸러질듯 조선족새끼들 진짜 싫음
왜 조선족이 주는게 없어요? 조선족이 주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우선 살인률 및 범죄율 높여주죠? 불체자 수 높여주죠? 중국관련 시위 할 때 소리 높여주죠, 얼마나 주는게 많아요.
1 전, 한국인 유승준. 현 미국인 스티븐 유 를 빗대면 그런말 나오기 힘들텐데요?? 그리고 자기만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건 문제가 없는데. 하등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걸 보면 국적을 초월한 자기중심주의 및 이기주의라서 문제를 지적하는 겁니다. 그럼 이미 답이 나온거 아닌가요?? 군대가기 싫어서 미국시민권 딴 주제에 세금내기 싫고 이득만 겁나 받아서 한국으로 가고 싶다.. 그리고 난 한국인이다.. 한국인으로 살고 싶으면 의무부터 지키는게 맞는거구요..그게.싫으면 나가라는 겁니다. 오래전에 미국영주권자가 세금도 거의 안내고 한국와서 의료혜택 본 아줌마 사건 보셨나요?? 아무리 세계화를 지향한다고 하지만 자기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국적과 권리를 악용한다?? 누가.그런 사람을 존중해줄수 있을까요?? 그나라의 국민으로 살려면 당연히 국가에게 주어진 의무를 행사해야합니다. 이중국적자든 동포든 그만한 권리를 누리려면 기본적인 헌법부터 지키고 하라고해요. 나라의 정체성이고 뭐고 대한민국에서 살라면 그나라의 헌법과 의무를 지켜야하고 법률도 지켜야 하는게 맞습니다. 문화는 다를수도 있어서 존중해줄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나라의 의무조차 지키지 않으려는 사람들을 존중해줄수는 없습니다.
지구적으로 피해를 주는 짱깨들...
그들끼리.잘 뭉치고 악행을 잘하는건.. 자한당더 마찬가지죠..
MOVE_BESTOFBEST/417346
저도 원글의 작성자가 어떤 마음일지 이해는 됩니다. 조상이 조선족이었기 때문에 우리와 핏줄은 통하지만 그동안 중국에서 살았기때문에 본인도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 헷갈리겠죠 이성적으로 난 앞으로 한국인으로 살꺼야 라고 정해도 그동안 중국에서 살아온 세월때문에 쉽게 정체성이 확립되지는 않겠죠 그런 상태에서 아이에게 그 상황을 말로 설명해주긴 더 힘들테고. 저 글만 보고 '난 한국인으로 아이 키우기 싫어 중국이 좋아' 라는 마음에 글을 썼다고 생각하긴 힘들어보이고요 그냥 핏줄의 뿌리와 그동안 살아왔던 지역의 차이를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힘들다. 정도로만 읽혀집니다.
의무에 맞는 권리만 주장하면 된다고 봄 조선족이든 외국인이든 외국인이면 외국인 답게 살고 동포라니 뭐니 하면서 해악을 끼치면 내 쫓으면 되고
아니 그니까 중국인 주제에 왜 우리나라와서 내국인만큼의 혜택을 보며 살면서 정체성 혼란이 오니 이딴 소리를 하냔 말이에요 그게 싫으면 그냥 중국가서 살면 되는거지 혜택은 받고 싶은데 정체성 혼란 오니까 그건 또 싫어서 불평불만? 장애 없는데 장애 등급 받아서 연금 받는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불편하다고 이거 어떻게 안 되냐고 하는 소리 아닙니까 진짜 이유가 있어 망명오거나 이민 온 외국인, 또는 외교관이나 사업가라서 부모 따라 잠시 살고 있는 외국인이몀 말도 안 해 스스로가 외국인이라 생각하면서 내국인 혜택은 받고싶다는 미친 사람들은 대체 무슨 족속들이야 아 맞다 중국인은 원래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