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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저게 정답... 우리나라는 중국(대륙짱깨)의 북한 군사지원으로 분단이 고착화 되었다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진정한 보수라면 일본을 옹호해야하는게 아니라 중국을 까야되요
MOVE_HUMORBEST/1612607
한국 보수의 현실태
1 표현력 보소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과 중국이 싸울 경우 누구편에 설것인가 하는 질문에 99%의 한국인은 미국이라고 답햇다 중국정부는 당황햇다 우리는 비교적 엘리트집단인 대학생이 뭉쳐서 민주화를 이루엇지만 중국대학생들이 저러면 중국은 민주화를 앞으로 상당기간 내에는 기대하기 어려울듯 하네요 졸업후 고국에 돌아가봐야 정부의 사냥개가 될 뿐이죠약자와 이민족을 공격하는
시진핑의 중국이나 아베의 일본은 두고두고 부끄러운 역사가 될 것입니다. 우리도 전두환의 한국, 박근혜의 한국이 있었으니 한편으로 이해는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중국과 일본이 중국의 김구와 일본의 김대중을 발굴하지 못한채로 시간을 낭비한다면 나라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시간도 같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MOVE_BESTOFBEST/417524
사실 미국도 뭐 독재자 이승만,박정희,전두환 개짓거리 하는거 알고도 눈감아줬죠. 미국은 한국인의 민주화 운동을 오히려 부정적으로 봤습니다. 미국은 다루기 쉬운 독재자를 더 좋아하는듯. 한국은 민주주의를 국민들이 피나는 노력으로 스스로 쟁취한 케이스. ---------------- ′한국의 보안사령관이 중앙정보부의 활동을 장악했고 중정 사무실에 요원들을 배치했다.′ 당시 전두환의 움직임을 10.26 다음날 글라이스틴 주한 미국대사는 주목해서 국무부에 보고했습니다. 그날 바로 최규하 대통령권한대행을 찾아가 군의 중요성과 단결을 강조하며 만일의 사태를 경계한 대목도 보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에 예상보다 애도의 분위기가 없어 놀랍다면서 더 심각한 피해가 있기 전에 박대통령이 퇴장해 사람들이 안도하는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미국이 5.18을 묵인했다고 폭로했던 탐사전문기자 팀 셔록이 공개한 10.26관련 기밀해제 문건에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그런데 사건 한달 후 보고에서 미국대사는 거세진 민주화 열망을 부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유신체제를 즉각 해체하라는 과격분자들의 요구가 반복됐다.′ 반체제 인사와 야당의 급진 진영 등 방해꾼들도 집권세력과 함께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표현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66286_246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