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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30년전인듯합니다. 91년 롯데리아 데리버거세트 1800원 이었어요.
그럼 애널리스트는 뭔가여??
휴게소 빅웨이 햄버거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초딩때 시골 귀향길 (차로 18시간) 갈 때 엄마아빠 졸라서 한 번 먹었었는데 2500원 정도 했었나? (그것도 그 땐 엄청 비싼 가격이었다는...ㅠ 분식집 떡꼬치 100원 시절, 종이컵 떡볶이 300원 시절) 햄버거에 대해서는 맛있겠다는 환상이 있었는데 집에서 외식을 안하는 편이라 먹어본 적이 별로 없어서 그냥 나한테는 느끼하고 맛 없었음
2000년인가, 심형래 감독의 영화 용가리가 개봉할 때, 용가리를 상영하던 행사 이벤트 상품으로 햄버거를 팔았는데, 그게 굉장히 고기 패티도 두껍고 간도 잘 되어 있어서 지금까지 먹어보았던 어떤 햄버거보다 맛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배종옥 닮았다... 하면서 내려왔는디ㅎ
척추 골전도 애폰
롯데리아 햄버거라고 하면 눈뒤집어지던 그런 시절도 있었죠. 그도 그럴것이 그전까지는 뭐 햄버거라고 해봐야 tv에서 보던게 전부였으니까요. 저는 롯데리아 데리버거에 대한 기억이 좋아요. 중학교 1학년땐가 반장당선 됐다고 반장 어머니가 롯데리아 데리버거랑 펩시콜라 한무데기를 들고와 반에 뿌렸을때 햄버거를 먹어본게 그게 최초였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햄버거라고 하면 롯데리아 데리버거를 제일 먼저 떠올려요. (아물론 기억은 그렇습니다만 현재 혀는 최소 더블쿼터파운더치즈ㅇㅇ)
애프리컬쥬스가 모지?
예전엔 롯데리아가 얼마나 유명했냐면 미팅나가서 상대방이 어디산다 그려면, " 아, 거기 사거리에 롯데리아 있는 데요?" 하면 육칠십프로는 맞아요그러고 거기 가본적있냐 그럴 정도였습니다. 물론 그렇게 공을 들여도 안생기긴했죠
참고로 삼거리엔 보통 통닭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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