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공포는없다 | 24/03/28 | 조회 2198 |오늘의유머
[19]
oulove7789 | 24/03/28 | 조회 2481 |오늘의유머
[24]
Anitalgia319 | 24/03/28 | 조회 1899 |오늘의유머
[10]
변비엔당근 | 24/03/28 | 조회 4182 |오늘의유머
[16]
89.1㎒ | 24/03/28 | 조회 2616 |오늘의유머
[5]
Link. | 24/03/28 | 조회 989 |오늘의유머
[25]
배짓는곰 | 24/03/28 | 조회 1220 |오늘의유머
[13]
공포는없다 | 24/03/28 | 조회 2266 |오늘의유머
[15]
만원잃은천사 | 24/03/28 | 조회 2144 |오늘의유머
[9]
근드운 | 24/03/28 | 조회 2458 |오늘의유머
[10]
갓라이크 | 24/03/28 | 조회 1670 |오늘의유머
[18]
5월의바보 | 24/03/28 | 조회 742 |오늘의유머
[21]
pota2boy | 24/03/28 | 조회 977 |오늘의유머
[9]
공포는없다 | 24/03/28 | 조회 1825 |오늘의유머
[12]
변비엔당근 | 24/03/28 | 조회 2511 |오늘의유머
댓글(10)
와! 와!!!
생수도 그랬죠. 누가 물을 사먹냐고;;
MOVE_HUMORBEST/1613913
중국에서는 신선한 공기도 판다던데...ㅎㄷㄷ;;; 언젠가 우리도 그런날이 오려나요?
이미 팔아요
국민학교 5학년 때인 1984년에 담임선생님께서 예언을 하셨죠. “앞으론 물을 사먹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때 우리는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아뇨 그때 이미 학교앞에서 냉수 팔았어요. 얼음에 시원하게 설탕가미해서 한잔에 백원씩 팔았어요.
1그건 생수가 아니라 냉차.... 음료수로 취급해야죠...
미국에서는 1904년부터 생수를 팔았고 유럽에서는 그보다 훨씬 이전에 생수를 팔았었으니 그 선생님은 외국 사정을 알고 계셨던 분일지도...
MOVE_BESTOFBEST/417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