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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저도 이거 기억나요. 새벽4시인가? 암튼 같은 시간대에 매일 전화해서 잠 깨움. 하루도 안빠지고 몇년간을. 근데 그 이유가 고작 놀자고 불렀는데 안나왔다고. 제 기억에 따르면 한밤중에 느닷없이 전화해서 나 어디 노래방인데 나오라고 함. 피해자 아저씨 내일 일도 있고 너무 늦어서 자야하니 다음에 이른시간에 보자하고 좋게 끊음. 이랬다고 앙심품고 7년동안 새벽마다 전화함
머리 잘못 자른 건 핑계고 그냥 정신질환이 따로 있는 것 같은디
MOVE_BESTOFBEST/418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