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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내 발보다 크대ㅎㅎㅎ
누나 심부름 오지게 다니셨군융...
부먹 만세!!!
니미...
자주 사봐서 아는데 양의 차이죠
몸에 맞는걸 사주려는 한남자의 아우성 아님?
아... 저는 딱히 선호하는 브랜드가 없어서 그때그때 꽂히는 거 사는데...
보통 마트나 택배로 사는데 급하게 편의점에서 사야할때는 평소쓰는 제품이 없을 수 있음.
여자친구가 없었으면 지금 초등학교다니는 아들이 없었겠죠...ㅡ.ㅡ;;
MOVE_BESTOFBEST/419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