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해피쏭77 | 03:54 | 조회 3611 |오늘의유머
[4]
공포는없다 | 01:46 | 조회 2067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24 | 조회 2357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04/24 | 조회 1378 |오늘의유머
[8]
[진진] | 24/04/24 | 조회 3882 |오늘의유머
[7]
누니부라린i | 24/04/24 | 조회 1868 |오늘의유머
[3]
마의유니버스 | 24/04/24 | 조회 2853 |오늘의유머
[6]
cornerback | 24/04/24 | 조회 2640 |오늘의유머
[9]
89.1㎒ | 24/04/24 | 조회 3488 |오늘의유머
[16]
갓라이크 | 24/04/24 | 조회 2455 |오늘의유머
[16]
감동브레이커 | 24/04/24 | 조회 3500 |오늘의유머
[16]
마데온 | 24/04/24 | 조회 4434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4/04/24 | 조회 5521 |오늘의유머
[17]
마데온 | 24/04/24 | 조회 4160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04/24 | 조회 3513 |오늘의유머
댓글(11)
아빠바보 딸~ "오늘도 이렇게 효도합니다"
난 눈을 가리면 뭐든 성공하지
MOVE_HUMORBEST/1617712
애기 너무 좋아한다ㅎ 둘다 귀여워♡
일리단인줄
딸: 어휴 바보아빠랑 놀아주기 힘드네...
아빠..테이블에 우유가 왜 흘러있어??
딸: 어휴.....아직도 내가 애인줄 아나...
MOVE_BESTOFBEST/419384
전에 홈플러스에서 아랍인? 같은 가족이 왔었는데. 딸 둘이 진짜 너무 이쁘고 귀엽더라구요. 완전 인형. 그 아빠 되는 분도 뭐 이목구비가 그냥 작살. 근데 엄청 딸들한테 잘하더라구요. 그때 든생각. "만수른가? "
기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