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감동브레이커 | 05:14 | 조회 4696 |오늘의유머
[22]
거대호박 | 05:13 | 조회 2966 |오늘의유머
[18]
블랙하운드 | 00:23 | 조회 3431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132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04/25 | 조회 1507 |오늘의유머
[8]
쌍파리 | 24/04/25 | 조회 2246 |오늘의유머
[16]
오호유우 | 24/04/25 | 조회 2004 |오늘의유머
[19]
방구석폐인 | 24/04/25 | 조회 3167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4/25 | 조회 3748 |오늘의유머
[70]
96%충전중 | 24/04/25 | 조회 4448 |오늘의유머
[9]
해피쏭77 | 24/04/25 | 조회 3502 |오늘의유머
[19]
헉냠쩝꿀 | 24/04/25 | 조회 2928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246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828 |오늘의유머
[7]
거대호박 | 24/04/25 | 조회 4138 |오늘의유머
댓글(14)
글쓴이 멋쟁이..
MOVE_HUMORBEST/1619679
윽 남의 이야긴데도 아버지란 말에 눈시울이 찡하네요
키다리 아저씨는 커서 다시 읽어 보니 완전 연애 소설이었음. 엄청 달달했음 ㅠ
ㅠ
오랜만에. . .멋진 사나이 창피하네요 그행복에 얼마나 좋으실까요 아버지. .라는 말. . .친자식도아닌. . 아이에게
그거 기억나요 전화 잘못걸었다가 그거 있죠?
외삼촌도 그런식으로 누군지 모르는분께 대학졸업까지 지원 받으시면서 공부하셨는데 대학 졸업할때 찾아갔더니 안만나 주셨대요.. 그렇게 공부하신 외삼촌은 평생 감사하는마음으로 아이들 가르치셨고 지금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재직중이십니다
이런 훈훈글에 초치지좀말라고 이 악마 네티즌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야 오유지!
MOVE_BESTOFBEST/42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