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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저런애들은 가정에 돌려보내면 그 가정이 범죄자 양성소니까 돌려보내면 안되고요...친권박탈시키고 성인 될때까지 교정시설에서 사랑으로 키워야죠. 촉법소년들은 최소 학대거나 방임속에 자란 애들일 확률이 높은데 뭘 자꾸 가정으로 돌려보내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소년원에서 키웁시다!!
청소년이라 인격이 성숙치 못하고 사회 경험이 부족해 실수를 할 수 있으나 실수가 반복되면 그건 실수가 아닙니다. 청소년 보호법은 최초 1회에 한정되어야 합니다.
부모가 처벌을 받는다고 저애가 범죄를 멈출리는 없죠..보통 저런집안은 애랑 부모랑 사이가 안좋으니 서로 탓만하고 끝날뿐 저애가 범죄를 멈추는데는 별도움 안될꺼예요..그냥 죄의 질에따라 나이가 어려도 성인과 같은 처벌을 받든가 하는게 좋을듯요... 애들 어려서 봐주는건 수퍼에서 과자하나 훔쳤을때나 친구들끼리 장난치다 실수로 뭔일 내서 깊은반성할때나 해줘야지...갱생이 불가할정도면 똑같이 처벌해야지....아주 청소년 범죄가 극에 달해서 온나라가 들썩여야 바꾸려나...으휴...
저는 차라리 제가 죄 지어서 벌 받으면 몰라도 아무 죄도 없는 부모님이 벌 받는게 싫어서 범법행위는 안 저지르려고 했는데...
아니 애들이 국진이빵이나 리리카 필통세트 이런거나 훔칠때나 촉법소년이짖, 주유소털고 음주운전이로 사람까지 쳐서 죽음에 이르게 했는데 무슨 얼어죽을 촉법소년이야!
죄질에 따라, 범죄자의 심리상태에 따라, 성인법 처벌도 가능해져야 한다 생각해요. 청소년 범죄자들도 성인 범죄자 못지않게 살벌한 애들 많더라고요ㅠㅠ
촉법소년.. 그것만 없애도 저 지경까지는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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