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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어차피 집에만 있을건데 팔찌차는게 인권침해가 될것같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집에만 있는데 전자발찌처럼 다른 사람들 눈에 낙인찍히는것도 아니고, 원칙대로 집에만 있으면 카메라 달린것도 아닌데 충전하는 수고로움만 있을뿐 인권침해라고 할만한 건덕지는 없어보입니다.
일단 반대는 안합니다. 다만,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착용자의 이름, 주소 및 동선 등 개인정보 관리, 그에 대한 접근 권한과 필요시 공개 범위와 보안, 보존 기한을 어떻게 할지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한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격리끝나고 음성판정 받은사람 정보는 한달 후에 꼭 파쇄해줬으면 좋겠네요.
MOVE_BESTOFBEST/423537
그렇게 따지면 역으로 생각해서 3만7천명 때문에 5천만명이 병 걸리게 할 순 없잖아요? 라고 할 수도 있겠죠.
맞아요 아니믄 인도 처럼 엄청 패야됩니다
인권 중요하죠...근데 그 남의 인권 지켜주다 내가 감염되어 죽을 상황이 되어도 과연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한 사람의 일탈이 여러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냥 아니면 말고가 아니구요... 내 인권이 중요하면 남의 생명도 중요한 것입니다.
전자팔찌 반대합니다. 대신 자가격리를 어겼을경우 최소10억 이상의 벌금과 10년 이상의 형을 원합니다. 추가로 여기서 나오는 사회적 비용 전체를 지불하기를 원합니다.
포상금이 왔다지
계속 생각해봐도 이게 왜 인권침해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도대체 전자팔찌로 인해 침해당하는 인권이 어떤게 있는지 자세히 설명좀 해줬으면 좋겠더군요. 개인적인 동선이나 활동을 정부가 알게 되니 인권침해라고 하는거 같은데 자가격리면 집 말고는 동선이 없지 않나요?? 동선이 없어야 하는 사람이 법을 어기고 동선을 만들어놓고 그걸 추적했다고 인권 침해라고 하면 누가봐도 헛소리 아닌가요.....
고민해야할 사항은 맞지만 격리되서 나가지도 않을건데 팔지찬게 뭔 문제죠? 몰래 나가고 싶을때 못나갈까봐? 이걸가지고 따질 거면 범죄후 추적될지도 모르는 핸폰GPS도 문제...